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풍습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풍습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하면 빨간 옷을 입은 산타클로스가 크리스마스트리 앞이나

양말 속에 몰래 선물을 두고 가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전세계인의 크리스마스가 모두 이런 모습은 아닙니다.

세계 각국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풍습입니다.




1. 튼튼한 아기 예수



콜롬비아에선 아기 예수가 선물을 배달한다.



2. ‘힐링’하는 크리스마스



에스토니아에선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우나를 즐기는 전통이 있다.



3. 의류 업체의 계략?



아이슬란드에는 커다란 고양이가 크리스마스에

새 옷을 받지 않은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전설이 있다.



4. 할로윈 느낌의 트리



우크라이나에선 거미줄 모양의 크리스마스 장식품이 흔하다.



5. 'Free'한 크리스마스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에선 크리스마스 아침

사람들이 교회까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간다.




6. 음식으로 고문



폴란드에선 밤하늘에 첫 별이 보이기 전엔 크리스마스 음식을 먹지 못한다.



7. 크리스마스 금지령



쿠바에선 크리스마스가 1969년부터 1998년까지 금지됐다.

시민들을 사탕수수 수확에 동원하기 위함이었다.



8. 푸딩 던지기



슬로바키아에선 숟가락 가득 푸딩을 넣고 천장에 던진다.

푸딩이 많이 붙어있을수록 다음해에 풍년이 들 것으로 봤다.



9. 13명의 율 라드



아이슬란드에선 산타클로스가 아닌 13명의

율 라드(Yule lads)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한다.



10. 줬다 뺐기



카탈루냐에선 아이들이 통나무로 만든 ‘카가 티오(caga tio)’라는 마스코트에게

12월 내내 사탕 같은 것을 주고 담요를 덮어주며 보살핀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사탕을 내놓으라며 이 통나무를 때린다.



11. 일찍 온 산타클로스



독일에선 산타클로스가 12월 6일 착한 아이들의 신발 안에 선물을 넣어두고 간다.



12. 산타를 닮은 마스코트 때문?



일본에선 크리스마스에 KFC 치킨 버킷을 먹는다.

인기가 높아 한 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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